자신만의 리듬으로 도구를 벼리는 대장장이들처럼, 오늘도 꾸준히 하루를 가꾸어 나가는 우리 주변의 대장들을 만납니다. 대장들의 이야기를 달구고, 두드려서 당신의 일상 속에 뾰족하게 새겨지는 뉴스레터를 보내 드릴게요.